강남서에서 증거물인 21억 비트코인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데이터로 보면 결국 중앙화된 관리 체계의 한계를 보여준다. 현재 BTC 69K 구간인데 71K 안착에 실패하면 66K 지지선까지 밀릴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세우고 대응 중이다. 지지선은 매수세가 강해 가격 하락을 막아주는 구간을 말하는데 나는 65.8K를 손절가로 잡고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지금은 72K 저항선 돌파 데이터가 부족해서 전체 시드의 20%만 진입한 상태고 나머지는 관망하고 있다. 코인을 거래소에 두지 말고 USB 형태의 보안 지갑인 Cold Wallet으로 옮기는 게 내 자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팁이다. 감정적인 뇌동매매보다는 이런 구체적인 보안 사고를 변수로 두고 숫자에 맞춰서 비중 조절을 하는 게 장기적으로 생존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