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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증권 거래소AI 정리
리스크관리2026. 2. 14. AM 1:44:54조회 0댓글 0탐욕과 공포 · 진지함

케이뱅크 청약 광풍이라는데 이거 나만 불안함?

케이뱅크가 올해 코스피 1호 상장 타이틀을 달고 일반 청약을 시작했는데 시장 분위기가 너무 낙관적이라 리스크를 좀 따져봐야 할 것 같다. 은행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ROE나 자산 가치 대비 주가 수준인 PBR을 보면 기존 시중 은행들보다 훨씬 높게 책정된 느낌이라 이게 적정 가치인지 의문이 든다. 특히 케이뱅크는 업비트 예치금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구조라 가상화폐 시장 상황에 따라 자산 건전성이 크게 요동칠 수 있는 리스크를 무시할 수 없다.

여기서 PBR은 주가를 장부상 가치로 나눈 지표인데 보통 1배를 기준으로 높으면 고평가 낮으면 저평가로 보는데 케이뱅크는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가격에 과하게 녹아있다. 청약에 참여하기 전에 증권신고서의 투자위험요소 탭에서 업비트와 체결된 제휴 계약의 종료 시점이나 수수료 정산 방식을 직접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상장 직후에는 기존 주주들이 물량을 던지는 구주 매출 비중이나 기관의 의무보유 확약이 풀리는 날짜에 주가가 급락할 위험이 크니 주의가 필요하다. 숫자로 증명되지 않은 장밋빛 전망만 믿고 무지성으로 들어갔다가는 고점에 물려 고생할 수 있으니 냉정하게 판단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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