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ETH 2280 저항 뚫는 거 구경하다가 우리 일상부터 망가지게 생겼다. 지금 2230 부근에서 가격 방어하느라 다들 예민해져 있는데 커뮤니티 글만 봐도 사람 진 빠지는 게 느껴진다. 기술적으로는 2000 지지선이 버텨주느냐가 관건이겠지만 지금처럼 종목 하나에 감정 이입하면 결국 돈 잃고 사람도 잃는다. 리스크 관리를 위해 전체 시드의 20%만 포지션 잡고 손절가는 1950 아래로 확실히 정해둬야 정신건강에 이롭다.
분할 매수는 단순히 수익을 내는 기술이 아니라 불확실한 시장에서 내 불안함을 조절하는 심리적 안전장치다. 내가 살 금액을 5번에 나눠서 저점마다 조금씩 사모으는 습관을 들이면 급락장에서도 패닉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다만 게시판에서 무조건 간다는 분위기에 취해 저항선 근처에서 추격 매수하면 시드 녹아나는 건 한순간이니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