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만 해도 삼전 9만원 대에서 널뛰기 하던거 기억하실 거다. 진짜로 8만8천원까지 떨어지는거 보고 당근에서 급매로 팔아먹은 사람들 있는데 이제와서 그거 생각하면 허탈함.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 코스피가 6000 터치하고도 여전히 외국인이 12조나 팔았다는 거야. 이게 뭔 로맨스지 싶어서 차트 뜯어봤는데, 삼전이 9만→12만2천으로 35% 뛴게 외국인이 밀어낸게 아니라 국내 개미들이 사면서 밀어올린거더라.
문제는 지금 시점에서 이게 진짜 추가 상승 가능성인지, 아니면 그냥 데드캣바운스인지를 가늠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거지. 3나노 파운드리 이야기나 2025년 HBM 수요 예측 같은 재료는 이미 다 녹아들은 상태고.
그래서 나는 지금 이 상황에서 진입하기 보다는, 외국인이 다시 순매수 전환할때까지 그냥 지켜보기로 했어. 어차피 삼전 같은 대형주는 기회비용 너무 커서, 단타로 먹을 생각하면 말이 안된다. 그냥 1분봉 쫓는 재미로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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