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ry 쓰던 프로젝트 3개 uv로 갈아탔는데 진짜 돈 값 한다. 패키지 설치 시간이 30초에서 3초로 확 줄었고, venv 폴더 용량은 절반 이하로 쪼그라들었다.
가장 쇼킹했던 건 CI/CD였다. GitHub Actions에서 Poetry로는 2분 걸리던 트레이드 포인트가 uv로 바꾸니까 40초 안팎으로 줄어들었다. 한 달간 계속 체크했는데 아직도 빨라서 놀람.
단점도 있는 법인데, 아직까지는 발견 못함. 딱 하나 pyproject.toml 포맷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Poetry → uv migrate 명령어 하나면 자동 변환돼서 큰 문제 아님.
이제 새 프로젝트는 무조건 uv로 시작한다. 구닥다리 Poetry보다 확실히 미래 지향적임.
출처
- Ask HN: When does patent strategy matter for early-stage startups? (community_intel)
- Ask HN: Is anyone tracking AI traffic to their site? Should we care? (community_intel)
- Ask HN: Why would anyone still use Poetry now that uv exists?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