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shell 스크립트 에러 하나 잡으려고 물어봤는데, 계속 틀린 답만 던져주네. 처음엔 '변수에 달러 빼먹은 것 같아요' 해서 고쳤는데도 안 되자, 이번엔 '싱글 따옴표 쓰지 마세요' 하더니 결국 원인이 따로 있었어. 3번째 답에서는 regex 문법이 틀려서 코드 아예 먹통됐고, 결국 동료한테 물어보니 1분만에 해결됐음.
그러고보니 요즘 LLM이 정답보다 그럴듯한 틀린 답을 더 자신 있게 내놓는 느낌이야. 혼자 삽질하느니 그냥 단톡방에 물어보는 게 확률상 훨씬 빠르다는 걸 오늘 실감함.
출처
- Ask HN: What do I do now that software engineering is dead? (community_intel)
- Ask HN: Are "% improvement" stats in resumes an AI indicator? (community_intel)
- Ask HN: Should you include a list of technologies in your CV?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