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프다. 셋업만 하려다가 하루 만에 토큰 25만원 날렸다. gemini 1.5-pro 한 번 쓰니까 바로 3천원 가냐? 대체 뭘 잘못한 건가 싶어 로그 다 뜯어봤더니 대기 모델 꼬이면서 동일 프롬프트가 열번 씩 중복 실행됐던 거였다.
고급 모델이 좋긴 하지만 테스트 단계에선 꼭 사용량 리미트 걸어두고 돌리는 게 필수다. 나는 첫 시도에 바로 고급꺼 켰다가 벌린 케이스. 셋업 초반에 한정된 도구/모델만 허용하는 워크스페이스 프로필 하나 만드는게 보험이 된다. 지금 생각하면 어그로는 웃지만 당시엔 진짜 말이 안 나왔지. 초보 튜토리얼이라도 넣어달라고 요청했더니 반쪽짜리 안내 링크만 달랑 준다고 하긴 하던데, 이건 한번 봐야겠다.
출처
- Ask HN: Books about Communication (community_intel)
- What AI tools is everyone using now for GTM? (community_intel)
- Could users acting en masse take a major website down?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