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메뉴 정할 때마다 동전 던지던 우리 팀 결국 GPT-4o한테 맡겼다. 봉구스 7천원, 가츠동 9천원, 샐러드 8천원 중에 골라줘 했더니 샐러드 추천! 비싸지만 건강에 좋아요 ㅋㅋㅋ 이 AI 봐라 선택장애 해결사인척하더니 결국 내 지갑 털이.
근데 막상 샐러드 시켜먹으니까 1만2천원 나옴. 기본 토핑에 시저 드레싱 추가하니까 뭔가 계속 누르게 되더라. AI는 초기 메뉴 가격만 보고 계산했나봄. 세금이랑 배달비는 안 알려줬나 봐.
이제는 점심 룰렛도 AI한테 안 물어본다. 그냥 코인으로 던지는게 확률도 투명하고 돈도 안 깎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