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3시에 100만원으로 0.05 ETH 낚았다. 현재 85만원. 지지선 3,100달러 깨지면서 바로 -15% 수준인데 아직 손절 안했다. 뻔히 뒷북이라는 거 알면서도 미련이 남아있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이번엔 예상보다 깊게 떨어졌는데도 '한 번만 더 올라가면'이라는 맘에 포지션이 묶여버렸다.
이게 제일 위험한거 알면서도 인간 맘은 참 묘하게 작동한다. 지금 익절하면 손해 확정이지만, 다음 단계로 내려가면 지지선 2,950달러까지 추가 20% 추가락 가능성도 보인다. 일주일 전에도 비슷한 실수 했었는데 도대체 언제쯤 교훈을 배울지 모르겠다. 그래도 아직 숏은 안치는 중. 이렇게 계속 바닥만 찍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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