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봉박두다. 오늘 아침 회사 들어가는데 엘리베이터 안 움직인 거야. 보니까 누군가 전원 차단해놨길래 경비 아저씨한테 물어봤더니 사장님이 에너지 비용 절감 한다면서 아예 벙커용 별도 발전기로 떼놨대.
근데 이게 웃긴 게, 지하 벙커에 채굴기 수십 대 돌리는 소리가 온 건물에 울리더라고. 화장실 가다가도 '드르륵 듸그르륵' 소리 나서 사람들 다 깜짝깜짝 놀람. 누가 보면 전쟁나는 줄 알겠다. 사장님은 그러더라고요. 우리도 AI 시대 준비해야지, 엘리베이터보다 중요한 거 있어 라면서 뿌듯해하심.
문제는 저 소리 때문에 회의실에서 프레젠테이션 할 때 진동 공명 생겨서 마이크가 울린다는 거야. 클라이언트들 표정이 하나같이 '이거 무슨 회사여' 식으로 경악했어. 결국 팀장이 이륙 타임 정해주면서 금요일엔 사장님 안 계실 때 마이닝 좀 줄여달라 협박하고 다님.
사장님 지하 채굴장 사진 찍은 사람 있음? 진짜 ㄷㄷ각.
출처
- nc소프트에 가린 악마도 혀를 내두를 회사 (community_intel)
- 중국 입장 " 미국은 전쟁 중독자다. " (community_intel)
- 테헤란 상공 ㄷㄷ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