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죽었는지 아닌지보다 사람들이 왜 숏만 치는지가 더 재밌다. 어떤 뉴스 보고 5분 뒤부터 계속 숏 리버클릭만 연타치던 애 있었는데 그게 코인채팅방에서 퍼질 때마다 롱 깡패들 눈에 불났다.
실제로 내 지갑도 12프로 피해 봤지만 내가 속았다고 화나는 게 아니라 이 전설급 루머 에너지 메카니즘이 흥미로워서. 47퍼 확률이라는 어림잡기 수치조차도 사람들은 죽자마자 알아야 할듯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숫자인데도 울려주네. 제제발 맞았음 좋겠다는 거 다 뒤집지 않고도 장난처럼 돈 움직이는 광경이 극적인 소설 같다.
뉴스 믿는 기준이 확률숫자만큼 확실한 것도 아니면서 65퍼 숏 포지션 군중이 그 숫자 하나에 롱 처치하면 개미 매도 수집하는 전형적인 행동패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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