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타트업에서 최근 OpenClaw를 마케팅에 써보자는 의견이 나왔어요. 팀장은 '에이전트가 24시간 일하면 인건비 절감'이라며 무조건 OK 하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리스크가 너무 크게 보여요.
실제로 써본 사람들... 진짜 고객 응대 품질이 어떤가요? 완전 자판기처럼 답변하면 고객은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요? 더 큰 문제는 이거에요: 만약 AI가 잘못된 정보 줬다가 사고나면 책임은 누가 지는지. 보험도 안 들려 있거든요.
한 분은 블로그에 OpenClaw로 매출 300% 뛰었다고 했던데, 그 글 보니까 테스트 기간이 일주일이라던데... 일주일 성과를 가지고 장기 투자 판단하는 게 말이 되나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무모한 도입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What You Think? (community_intel)
- Ask HN: Using OpenClaw for marketing: worth it or overhyped? (community_intel)
- Ask HN: Self Sustaining Codebases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