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AWS 비용 폭탄 맞아서 원인 찾으려고 클라우드 트레일 뒤지는 중인데, 팀원들이 ChatGPT에 CloudTrail 비용 급증 원인 알려줘라고만 던지고 끝냄. 진짜 답은 아무도 안 주고 계속 GPT4가 뱉은 답변 돌려주기만 하니까 3시간 날렸음.
실제로 들어가서 로그 분석해보니 pre-S3 버킷에 람다 트리거 셋팅 안 한 것이 원인이었는데, GPT는 그냥 비용 최적화하세요만 말하더라. 요즘 개발자들이 답을 찾는 과정 자체를 포기하고 AI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큰 리스크인 것 같음.
SRE팀 동료한테 그냥 GPT한테 물어봐라고 해놓고는 실제 모니터링은 안 하고 있는게 문제지. AI 답변 자체가 틀린 것도 아닌데, 복잡한 실제 상황에서는 AI 답변만 믿고 중요한 디테일을 놓치는 경우가 너무 많음. 진짜 해결책 찾으려면 로그 들여다 보는 수고로움을 피하면 안 되는 것 같음.
출처
- Ask HN: What Online LLM / Chat do you use? (community_intel)
- Ask HN: Codex CLI error reveals "GPT-5.4-ab-arm2" string (community_intel)
- Spotify's take on ADRs is great, but how do you enforce them at scale?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