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136,274주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무상으로 출연한다고 3일 공시했어요. 2월 27일 종가 12,590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17억원 규모입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공정공시에서 밝힌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실제 처분은 3월 3일부터 4일 양일간 이뤄질 예정이에요.
매매는 미래에셋증권을 통해서 진행되며, 주식은 장기보유 목적으로 운용될 계획이라 희석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회사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란 회사가 직원 복지를 위해 운영하는 특별법인이라는 점에서, 이번 주식 출연이 실제 복지 개선으로 이어질지가 관심 포인트네요.
출처
- DART 공시 (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