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카지노 로얄 초반 네를 잡는다는 심바 시네마 구간 직관했는데 아직도 소름. 충격 70%는 다니엘 크레그가 지퍼 롱스 커피숍에 데굴거리며 들어올 때 갑자기 점프컷으로 케릭터 소개하는 포토샵 난무 때문이었음. 심지어 그게 2006년 영화였나 싶어서 지금 보면 VFX가 거슬릴까 했는데 다시봐도 여전히 가관임.
특히 블랙앤화이트 화면에다 피부색 노란색 톤으로 포화시켜서 사람이 멜론처럼 보이는 게 개웃김ㅋㅋㅋㅋ CG라기보다는 과장된 인화면 공포 스타일이라 쎄하다고밖에. 진짜로 2초마다 이게 2006년 영화 맞나 계속 생각하면서 봄. 결론은 예전이라도 지금 봐도 레전드는 레전드라는 거.
출처
- 007 시리즈 중 가장 충격적인 오프닝 장면 (community_intel)
- 드래곤볼Z 셀 편 트롤 찾기 (community_intel)
- 맥주 마렵게 하는 스페인 이베리코 하몽.MP4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