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다 보니까 내가 원하는 기술 스택으로 일하는 게 점점 어려워지더라고요. 요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이 대세라고 해서 쿠버네티스와 도커 위주로 포트폴리오 만들고 있는데, 이걸로 과연 클라이언트를 끌어들일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지금까지 스타트업에서 7년째 백엔드 일만 하고 있는데, 주변에선 인프라 전문성이 결여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CI/CD 파이프라인 구축한 경험이랑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설계한 프로젝트들 정리해서 보여드리면 먹히려나요?
사실 프리랜서 전환 가장 큰 걸림돌이 '어디서 클라이언트를 찾냐'예요. 업워크나 토스랩 같은 플랫폼은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눈에 띄기가 쉽지 않은 것 같고, 링크드인으로는 여러 번 메시지 보봤는데 대답이 없네요.
ChatGPT한테도 물어봤는데 뻔한 답변만 나오고 책임도 없어서 결국 사람한테 직접 물어보는 게 낫겠다 싶었어요. 혹시 성공적으로 프리랜서 전환하신 분 계신가요? 첫 프로젝트는 어떻게 따셨고, 포트폴리오는 어떤 식으로 구성하셨는지 궁금해요.
출처
- How do I market myself as a freelance Backend/Infrastructure engineer? (community_intel)
- Ask HN: What did you switch to after Loom got acquired by Atlassian? (community_intel)
- Ask HN: How many of you hold an amateur radio license in your country?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