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짐 좀 나르고 35만 원만 받았다 광고하는 것도 주 주가 뛰어서 35억원짜리 공시가 될 수 있는 거라니까. 언젠가 이삿짐 후기 사진만 올렸다가 두 달 뒤에 주가 100배 뛰어서 내 반바지 하나가 홍콩발키리 되는 거 최악이잖아. 저 폭탄 돌림패턴 보니까 생각보다 빠르게 퍼지는 거 보니까 이제는 진짜 집값 대신 국민연금 코인 킹받습니다.
트럼프 얘기만 들으니까 달러/엔도 내려앉고, 내 서재 한 평이 남산타워 전망으로 바뀔 듯. 그래도 믿는 사람은 손재주 좋은 애들만 키우니까, 혹시 다음 이사할 때 손빨갛게 일 허락해줄 수 있을까 봅니다.
출처
- 이삿짐 나르고 35만 원 번 대학생 (community_intel)
- '국민연금 따갚 근황 글' 그때 당시 댓글 반응 ㅋㅋ (community_intel)
- [파브리지오 로마노] 호날두 마드리드 갔다는건 포도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