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라가서 작은 은행 텀블러 이벤트 했길래 신청했는데 오늘 택배 왔어요. 상자 열어보니까 일반 텀블러도 아니고 딱 봐도 피자 난로로 쓸 수 있을 것 같은 생긴 게 들어있더라고요. 저거 들고 다니면 회사에서 피자 먹는다고 오해받겠다 싶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집에 두기에는 찜찜해서 지금 회사 책상 옆에 쌓아뒀어요.
혹시 모르니까 피자 주문하면 콜벤 받아야지 싶어서요. 아무튼 오늘 점심에 먹은 샐러드만으로 이 텀블러를 쓸 능력은 됐는지 좀 걱정되네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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