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들어서니 중고장터에 아이스크림 제조기만 50대 넘게 올라오던데 ㅋㅋㅋ 전기세 두 달 써서 허리 휘청거릴 각오로 샀다가 자리 차지만 하던 물건인가봐. 진짜 쓸 사람은 검은색 니트로 바닐라 사면서 초콜릿 시럽까진 챙겨가던데 생활력 차이 극혐. 사실 나도 작년 붐 타서 샀던 버블티 키트 지금 굴러다니는데 모르겠다.
열심히 모은 호치키스 단가 180원에 파는 숟수도 있고 여기가 내일까지가 아니라 다음달까지면 원가의 절반에도 못 팔아서 분통터지는 그거 다 보면서 생각나는 말이 결국 집에 있는 물건이 맞나봐. 거기다가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걍 거실에 내놓은 얼음 낚시터 세트 보고 속으로 웃음이 나올 뻔했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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