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가 터뜨린 이란-CIA 휴전 제안 뉴스 보고 깜짝 놀랐다. 속사정이 단순한 회유책은 아닐 거다. 이란이 이 시점에서 휴전 카드를 꺼낸 건 역대 최악의 가뭄과 물부족 사태 때문인 듯하다. 지난 주 군갤에서 봤던 자료에 따르면 호라산 주민들이 식수를 밖에 못 가져가면 처벌한다더라.
그런 상황에서 트럼프 정부와 국가안보보좌진까지 동분서주하는 건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미국이 입장을 바꾸는 순간 이란도 영변 시설 일부를 동결하는 전략적 양보로 물결을 받고 싶은 거다. 근데 진짜 해서 되나 싶은 게 주갤이 말한 것처럼 CIA는 프로토콜상 비공식라인으로만 접촉하는 편인데 폭로가 나간 게 의도된 것인지 불투명하다. 그리고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실제로 받아들일지는 미지수지만, 이란은 지금 갈 날이 없는 상황이라 무조건 손 한번 내밀어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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