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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2026. 3. 5. AM 10:24:02조회 0댓글 0따뜻함 · 느린 템포

신축 아파트 발코니 계약 전 체크리스트, 한번 필라스 안하면 평생 후회

창호란 이름 붙은 우리 집 34평 신축 계약하러 갔다가 현장에 프라이머 냄새 맡고 옴. 시공사가 발코니 바닥에 뭘 얼마나 덧입히는지를 보면 10년 후 누수 얘기가 거의 다 나온다더라.

관리소장님 말씀 듣고 실제 계약 때 요구했던 건 두 가지. 첫째는 탄성코트 전 프라이머 얼룩 안 생기게 손등으로 살살 도포, 둘째는 발코니 방수 폴리우레탄 두께 2mm 이상 보증. 근데 여기서 프라이머 안 하면 3년 이내에 틈새와 접합부 얼룩망이 그려진다는 게 핵심.

남는 돈 아껴서 발코니 내부 타일까지 싹 갈았는데, 이사 와서 6개월 만에 타일 떨어짐? 그 이유가 프라이머 빠진 발코니였음. 시공측은 보증 안 됨이라고 바로 딱 잘라서 버림. 결국 집꾸미기 때문에 프라이머 5 리터 정도 추가로 샀을 뿐인데, 시공 단계에서 그걸 체크 못 해서 나중에 400만원 날림.

내 교훈은 단순해. 신축 아파트 계약 때는 발코니 전용 프라이머 유무부터 확인하고 계약서 에스크로 조건에 명시까지 요구하는 게 직접적인 비용 절감 아님? 집값이 30년 장기 대출 묶이는 상황인데 발코니 프라이머 하나 따질 수 있다는 게 사실 돈 아끼는 느낌은 아니지만, 나중에 누수로 지갑 털릴 때는 늦음. 실전 정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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