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매일 쓰고 있는데 진짜 답답해서 글 쓴다. 같은 질문을 두 번 물으면 각각 다른 답변 내놓는 것도 이제는 그렇다 치고, 가장 빡치는 건 핵심 정보가 틀릴 때야. 어젯밤에 AWS 비용 계산 물어보니 프리티어만 써도 100달러 나온다고 하더라고. 실제론 그 즈음엔 3달러도 안 나옴.
애초에 맥락이 좀만 어긋나도 완전 새로운 썰 떠는데 이건 뭔가. 확인해보니 이렇습니다 하고 확정적인 답변 던지는 순간 무조건 더블체크해야 함. 지난 달에 Fetch API 관련해서도 똑같이 물었더니 오류 코드 설명을 실제 공식 문서랑 정반대로 알려주는 바람에 3시간 날림. 그만큼 테스트용 EC2 돌린 비용도 아깝고.
진지하게 궁금한 게, 이런 현상 다른 사람들도 겪냐는 거야. 아니면 내가 쓰는 프롬프트가 특이해서 그런 건가. 결국 믿을 건 버전별 릴리스노트랑 실험뿐인가.
출처
- Ask HN: Do You Enjoy Your Career in Tech Nowadays? (community_intel)
- Ask HN: What's Happening with Opensource.net? (community_intel)
- How do I get startups to use my open-code project?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