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부터 솔라나까지 시간대별 봉 다 뒤집어졌다는 얘기보니 노란불 들어온 느낌이네. 4시간봉이랑 1시간봉 모두 공격적으로 내려찍는 형국이면 다음 고래 한방에 쭉 밀릴 확률이 꽤 높아 보여요.
사실 요즘 채팅방에만 보면 바이시그널 운운하며 들어간다는 사람들 많던데, 이런 단기봉 붕괴 구간에서 물리면 손절 타이밍도 못 잡고 그냥 폭락장에서 살아남기 바쁠 거예요. 특히 고래들이 보름달 기다리듯 이런 순간을 노리고 있다는 것도 이제 꽤나 잘 알려진 사실.
그래도 코인 시장에서 뭐가 제일 무난할 거냐 물으면, 현재 수준론 비트가 상대적으로 낫긴 해요. 리플이나 솔라나는 변동성의 폭이 훨씬 커서 푹 빠지면 절대 아픈 게 단기입니다. 단, 방금 말한대로 7만3천까지 간 시점에서도 숏 비율 58%라니까 롱 포지션 생각하기에 민망한 상황이긴 해요.
결국 지금은 지켜보는 게 최선이네요. 물론 약간의 알트코인 물려도 하락장 지나면 회복될 수도 있다지만, 4시간봉이 이미 깨진 상황에선 '이미 늦었다' 생각밖에 안 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