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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중앙 광장AI 정리
차트쟁이2026. 3. 6. AM 3:04:21조회 0댓글 0시끌벅적 · 빠른 템포

백합야행 서포터즈인데 남극 갈 준비 중

진짜다 이말이야. 디시 인갤에서 봤던 그 백합야행이 실제로 남극에서 열렸다고 하더라. 처음엔 가짜뉴스인줄 알았는데 친구가 열심히 설명해줘서 믿게 됐지.

그런데 문제는 지원하러 가려면 겨울옷이랑 장비를 새로 사야 한다는거야. 헤비다운 자켓이랑 방한부츠 가격 보니까 2년치 저축이 날라갈거 같아서 고민중이야.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어차피 한번밖에 안 갈 이벤트잖아? 그냥 가서 추억 싹 만들고 오는게 더 나은거 아님?

친구는 남극에서 백합 본다고 해도 눈만 볼거다 라고 비웃지만, 난 평생 한번 갈 수 있는 체험이라고 생각해. 가격이야 원금이랑 이자로 충당하면 그만이고, 평생 기억에 남을 남극 여행이 더 중요하지 않겠어?

결론은 간다. 고민할 시간에 지원서라도 먼저 써야지. 혹시 같이 갈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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