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종일 바람둥둥 탱커 키우던 친구 따라 잡으려고 했는데 진짜 신세계다. 예전엔 방패 딜러 3개 배치해서 막상 막내로 떨어졌는데 지금은? 같은 파티에 두 개 넣어도 넉넉히 1등이야. 패치 노트에 '바람체 스킬 범위 증가 + 막강한 나선의 반격 데미지 2배'라고 써놨길래 별거 아니라 했는데 현장 플레이 보니까 삽겹살 뒤집는 느낌. 방패 내리찍는 애니메이션 한 번만 뜨면 주변 몹 전부 회오리 바람에 말리고 숑.
이제 토벌 대신 바람둥둥 2개 배치해서 빠르게 두 명 수락하고~ 가면 8분 만에 클리어라 간단하다. 일주일 전만 해도 제일 찬밥이던 직업이 하루 만에 은하 표본 장비 2개 뚫은 꼴이다. 진짜 이런 변화 안 반기냐? 다음 위크리드 봐야지 스피드런 치고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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