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장 마감까지 해놓고 계좌 보니까 에스팀이 첫날부터 200% 찍고 있길래 순간 손이 가버렸다. 작년에 친구가 빅히트때 3배 붙태워서 한달 연봉 벌었다고 떠들던거 생각났는데...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까 상장 첫날 급등이란게 얼마나 많이 망했던지가 생각나네. 떡상 후 바로 떨어진 SK바이오팜이랑 카카오게임즈도 그렇고.
코스닥 시장 흐름 봤을때 오늘 3% 넘게 올랐긴 했지만 개인 자금만 몰린거라 메이저들이 크게 안건드렸는게 오히려 불안하더라. 업종이 시각솔루션쪽이라는데 이거 그냥 메타버스 관련주 아닌가? NFT 붐 터졌을때도 생각보다 금방 식었었잖아.
결국 다시 보니까 요즘 시장이 그래도 떨어지는건 아니니까, 더 큰 물량 잡는거보다는 남이 떨어지면 조금씩 사면서 재료 들고갈래. 고점 접근해서 무리하게 뛰어들었던 작년 착각은 안할거야. 차트랑 실적 호재는 당연히 확인했고, 눈 앞에 떨어지면 바로 손절할 수 있는 포지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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