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엑스컴퍼니가 지난해 12월 결정했던 유상증자 규모를 큰폭으로 늘려 다시 공시했습니다. 최초 발행 예정 주식 수는 762만 주에서 1000만 주로 31퍼센트 늘어났고, 자금 목적도 운영자금 300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200억 원은 삭제되었습니다. 발행가는 주당 656원에서 500원으로 24퍼센트 내렸으며 납입일은 3월 13일에서 3월 27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은 3월 27일에서 4월 11일로 각각 연기됐습니다.
더 주목할 점은 납입이 완료되면 최대주주가 프라임코어로 바뀐다는 사실입니다. 주주환 입금 계좌는 신한 PWM 강남파이낸스센터로 정해졌습니다. 이번 정정은 납입자 요청에 따라 5번째 정정이라는 점에서 과연 더 또 바뀔지 궁금해지네요.
출처
- DART 공시 (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