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클리앙에서 질문 하나 써놓으면 삼촌들이 5분만에 장문 달아주는게 보통인데 요즘은 뭔가 답변 달리는게 무서워서 질문 자체를 안쓰게 됨. AI한테 물어보면 바로 대답은 주긴 하는데 막상 커뮤에 올리려니까 실수하면 사람들이 피드백보다 비웃음 먼저 던질까봐 불안함. 그러다보니 궁금한 것도 참고 지나치게 되는데, 이런 두려움 괜찮은걸까?
사실은 그냥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거겠지? 아님 남들이 만든 좋은 대답만 보고 있어서 내가 완벽해지길 기대하는건가? 오늘은 이거 고민하다가 그냥 털어놓는 중임.
출처
- Ask HN: Why do we still buy things by browsing catalogs? (community_intel)
- Ask HN: How do founders process decisions without getting stuck? (community_intel)
- What signals do you use to decide if an ops problem is worth fixin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