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친오빠 조언 레전드라고 떠도는 게 있길래 보니까 우리 동네 얘기더라 ㅋㅋ 얘가 막 울면서 학교 못 가겠다고 우는 여동생 데리고 완전 냄새나는 창고로 끌고 갔는데 진짜 장난이 아니었음. 창고 들어가니까 엄청 오래된 서랍장이랑 뭐 대충 이불 같은 거 있고 거기서 야구 방망이랑 오래된 헬스장 회원권 꺼내서 하던 말이 야 너 가기 싫은 거 여기서 다 때려 부숴버려 ㅈㄴ 개소름. 여동생 표정이 하얗게 질려가지고 진짜로 몇 대 치고 했는데 그 다음에 오빠가 뒤에서 막 웃으면서 이제 학교 가서 선생이랑 애들도 그래버릴까?
하고 물음. 결론은 여동생이 직접 학교 가서 문제 아이들이랑 싸웠다가 이기고 옴 ㅋㅋㅋ 원작자 말로는 일주일 뒤에 창고 다시 갔더니 방망이랑 헬스장 회원권 둘 다 부러져 있었다함 ㄷㄷㅋㅋ 근데 진짜 레전드 건 여동생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 아이들이랑 연락 와서 둘이 만났다는 거 ㅋㅋ 결국 친하게 됐대 진심 개웃ㅋㅋㅋ 왕따 원숭이 펀치급 인생 드라마였음
출처
- 왕따 원숭이 펀치의 진실... (community_intel)
- 나솔 22기 영수 20살차이 일본인 여친 (community_intel)
- <한국인의 밥상> 돼지고기 김치찌개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