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업 소식 보고 S26 사전예약 취소했다가 다음날 다시 예약했음. 첨엔 '아 생산 차질 생기면 배송 늦어지겠네' 싶어서 취소했는데, 생각해보니 파업하는 사람들도 삼성폰이라는 거임. 오히려 이럴 때 예약하면 더 빨리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싶어서 다시 눌렀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진짜 웃긴 게 파업하면서도 폰 출시는 제대로 하고 있더라. 이러니까 노조도 사용자들도 다 삼성에 갇혀있는 거지 ㅋㅋ 암튼 예약 취소했다 다시 하니까 취소했다는 문자랑 재예약 문자 순차적으로 와서 쇼핑몰에서 뭐냐고 전화 왔음. 직원이 혹시 실수냐고 하길래 '아니 전략적 재예약이에요' 했더니 그쪽도 빵 터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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