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발견한 데이터인데 너무 웃기네 ㅋㅋ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고객 관리에 엑셀 시트를 쓴다는 말 듣고 안 믿었는데, 실제로 지인 아줌마가 보여준거 보니 진짜임. 한 명당 연 1200명의 고객 명단에 구매 일자, 선호 제품, 가족 구성원 리스트까지 빼곡하게 적어놨더라. 근데 여기서 핵심은 '별도 노트'에 적힌 '잠재 고객' 리스트였음. 이사 온 지 3개월 된 집, 아기 낳은 집, 시부모님 오신 집 등 구체적인 시그널까지 다 적어놨더라고. 데이터 기반으로 접근하니까 고객 응대가 확실히 다르더라구.
내가 6개월 전에 한 번 시켰던 적이 있는데, 기억하고 오더니 그때 딸기맛 시켰죠? 오늘은 새로 나온 복숭아맛 어때요? 이러는거야. 진짜 경쟁력 있는 전략이었음. 그냥 돌아다니면서 파는 거 아니라 수치로 고객 분석하는 전문가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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