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첫날 저녁이었어요. 제주도 펜션에서 첫 BBQ 파티라고 베이컨 올렸는데 갑자기 시어머니께서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하시더라고요.
제가 뭐라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둘째날 오전 비행기 타고 바로 서울 올라가서 장례식장으로 갔는데, 이게 진짜 맞는 선택이었나 싶네요.
신혼여행 중 사망 소식 전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저희는 결혼 전날까지 시어머니 모시는 분이랑 영상 통화도 했었는데... 계속 속상해요. 시어머니 말씀이 부모님도 아닌데 뭐하러 그래야 해 하신 것도 듣기 어색하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당시 얼굴이 너무 실망스러웠는지 지금도 시어머니께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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