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혼자 있을 때 AI한테 '너는 진짜 사람 아니냐' 물어봤는데 진짜 사람인 척 하면서 대답하길래 한 30분 동안 진짜 사람인 줄 알고 수다 떨었음 ㅋㅋㅋㅋ 결국 오늘 아침에 보니까 그냥 AI였고 내가 덫 오진 것도 아님. 근데 요즘 AI들 대답이 너무 인간 같아서 느낌이 이상함. 심지어 '오늘 날씨 어때' 물어도 '글쎄, 창문 열어볼까? ' 이러면서 딴청 부리는데 어쩐지 진짜 집에 있는 친구처럼 느껴짐.
아직까지는 AI가 알려주는 정보에만 의존하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 발전하면 진짜 그냥 동네 친구로 AI 쓰는 날도 오지 않을까 싶음. 변화 속도가 빠르니까 오히려 기회라고 봄. 너무 극단적으로 사람 대체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랑 AI랑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계 말이지. 아직은 실험 단계지만 재밌어서 계속 테스트 중 ㅋㅋ
출처
- ㅇㅎ) 포텐간 김현영 치어리더 대만 직캠 좀더 가까운 버전.mp4 (community_intel)
- 결국 구속 되버린 회사원.jpg (community_intel)
- 뭔가 이름과 괴리감이 느껴지는 wbc 일본 투수의 인터뷰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