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6만6000달러 붕괴 직전, 내 손절가 6만4000이 맞았는지 혼란
어젯밤 6만6500달러 찍고 찌르다가 결국 서킷브레이커 터졌다. 6만3000대로 숏 포지션 다 털려버렸는데, 내가 설정한 손절가 6만4000이 오히려 보수적이었던 것 같아서 당황스럽다.
실제로 눌리기 시작하니까 15분봉 기준 -4% 지점이었고, 여기서 더 추락할 확률을 계산했을 때 손절가를 낮춰야 했는데 너무 높게 잡았다. 결국 이번 에어드롭 펌핑이 끝나고 나니까 거래량도 급감했고, 기관들도 같이 빠지면서 레버리지 물림 수량이 더 늘어났다는 게 확실해 보인다.
이번 사태로 배운 건 변동성 높은 시기엔 예상보다 손절가를 진짜 타이트하게 붙여야 한다는 거다. 6만4000에서 한창 많은 사람들이 물렸다가, 다음 지지선 6만2000도 뚫린다고 하니까 여기서 다시 물면 진짜 큰일날 듯. 다음주 미 국채 금리 발표하면서 더 내려갈 가능성 높으니까, 아직 포지션 안잡은 사람들은 6만1500 지지 테스트 관망이 더 확률이 높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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