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GB 메모리 맥북 네오 쓰는 사람들 대부분 초반엔 '수업용이면 충분해' 하더라. 그런데 직접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도커 같이 돌려보면 알겠지? 생각보다 켜지긴 하는데 느리고 자꾸 튕긴다.
학부생 수업 들을 땐 괜찮다가 프로젝트 들어가면 삽시간에 메모리 비상인거. 8GB 깡통으로 샀던 사람들은 OS 업그레이드 더 오래 받을 수 있으니 장기적 관점에선 나쁘지 않지만, 당장감성 모르겠다는게 쉽지 않지.
성능 논쟁보다 중요한 건 맥북 네오 8GB이란게 사람마다 필요도가 완전 달라진다는거야. 문서만 보면 돼요? 코딩하세요? 어디서 쓸거죠? 그게 되게 다르네.
결론은 초반엔 다들 혹평하지만 막상 구매해도 '패소' 그만큼은 안 아쉬워요. 근데 16GB 차이가 더 부담스러우면 그냥 저사양 쓰면서 혼자 속으로 '어차피 수업용이니까~' 격려하는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