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거 하려고 3D 프린터에 용액 갈아 넣고 베이킹까지 하다가 도색 단계에서 완전 멘탈 나갔음.
머리카락이라는게 겹사 레인저가 아니고 한올한올 다 직접 미세하게 색 넣어야 하는데 0.2mm 단위로 묶어서 칠했다가 실수로 건들여서 망치고 다시 시작하고 6번째 부품에서야 비로소 완성품 나옴.
근데 이게 어떻게 해외 유튜버들이 몇시간만에 깔끔하게 뽑아내는지 이해가 안 감 ㄷㄷ 진짜 손손마다 대가리 털릴 각오해야 되는 드립이더라. 결국 만들긴 했는데 이왕 만든거 리페인트 뭘로 할지 고민중. 혹시 아크릴에 독일코트로 오버레이 해본 사람 ㅇㅇ?
출처
- [독갤] 시각, 건축학적으로 읽어보는 문학작품들 (community_intel)
- [중갤] 33원정대 ㅈㄹ났대! (community_intel)
- [싱갤] 진짜 망할 것 같다는 울릉도 관광.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