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민족이 1순위고 샤리아가 2순위다고? 실제 현장은 정반대다. 전쟁터서 민족보다 신정 명분이 더 힘이 큰 거 확인한 사람들 많음. 왜? 목숨 바칠 명분이어야 모병도 현금도 안 끊긴다.
근데 샤리아 자체가 판도라 상자다. 꾸란 원문엔 없던 규칙들이 학자들 손으로 누적될수록 더 자극적인 내용이 채워져. 과거 교황청식 확장 그대로 재현 중이라 파키스탄도 아프간도 이건 감당이 안 되는 수준.
결국 파슈툰족 민족주의 vs 샤리아 신정국가 투탑 구조인데, 콘크리트는 샤리아 쪽에 더 붙어 있음. 휴전하려면 첫 번째 풀어야 할 고리가 여기다. 민족 자치는 뒤로 미루고 샤리아 해석권부터 손 대야 전쟁 끝날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