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프로젝트 기획서 쓰면서 ChatGPT에게 경쟁사 분석 요청했더니 상대 회사가 없어진 지 3년 됐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웹사이트도 잘 돌아가는데 말이죠. 처음엔 제가 검색을 잘못했나 싶어서 다시 물어봤더니 이번엔 대답이 또 달라지면서 그런 회사는 존재하지 않는다로 바뀌었어요.
그런데 제가 아는 사람들 그룹 채팅에 물어보니까 다들 비슷한 경험 있더라고요. 한 명은 AI한테 법률 조항 물어봤다가 존재하지 않는 조항 번호를 줬다가 실제로는 맞는 걸 알고 당황했다고 하고, 또 다른 친구는 요리 레시피에서 식재료 양이 너무 weird해서 실제로 해보니까 너무 짰다고 해요.
그러니까 저만 잘못 물어본 게 아니라 이게 일반적인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서 ChatGPT를 믿으면 안 되나 싶기도 하고, 아님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여러분은 AI한테 이런 식으로 속은 적 있나요? 혹시 이런 엉터리 답변 방지 꿀팁 같은 게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출처
- Ask HN: How are you guys handling AI compliance nowadays in EU region? (community_intel)
- Ask HN: How to Be Alone? (community_intel)
- Ask HN: Meta ad / business account and pages gone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