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뭐 AI 도구막 이런거 써봤는데 OpenClaw는 진짜 달라. 처음엔 그냥 또 똑같은 애드온? 했는데 막상 써보니까 채팅방에서 바로 노드 제어하고 집안 CCTV 확인하는게 되길래 살짝 소름. 특히 요즘 같은 날씨에 침대에서 그냥 거실 불 꺼줘 하면 실제로 꺼지니까 이건 뭔가 미래가 온 느낌임. 근데 동시에 기분이 좀 이상해.
기술이 점점 삶에 깊게 들어오면서 오히려 외롭다는 느낌이 드는게 함정이지. 아무도 없는 집에서 기계랑 대화하면서 내가 진짜 외로운 건 아닌가 생각하게 됨. 그래도 편하긴 하더라. 오늘도 그냥 노래 틀어달라고 했더니 내가 좋아하는 노래 연속으로 틀어주길래 그 느낌이 기분 좋았음.
출처
- Ask HN: OpenClaw Opinions, Updates, Usage? (community_intel)
- Ask HN: Why Is Phil Wang / Lucidrains Off GitHub? (community_intel)
- Ask HN: How are you guys handling AI compliance nowadays in EU region?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