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동메달 아재네 뒷풀이에서 딱 한 잔 받았는데 쪽쪽 마시더니 28년전 아이 사진 꺼낸 ㄷㄷ
진짜 웃픈 게 히로시마 여행 갔다가 패럴림픽 동메달 딴 아재랑 술집에서 만났는데 현금으로 결제하는 거 보고 Hacky감 있다고 생각했거든? 그러다가 막걸리 한 병 거하게 비우고 나서 주머니에서 투보문진 사진 꺼내서 이거 내 아들인데 28년 만에 커서 우리 회사 들어왔다고 하더라.
당황해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카스 공장 그만두고 시아파 지지한다는 스티커도 떼고 싶다고 진지하게 말해서 더 웃겼음. 그냥 동메달 딴 사람도 사람이고 28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도 아재들의 로망은 별로 안 변한다는 거였다.
출처
- 여캠 방송에 나온 미국 아재의 일침 (community_intel)
- ???: 안녕하세요, 최민식 아저씨~ (community_intel)
- 실시간 폭락 중인 코스피, 삼전, 원/달러 환율 ㄷㄷㄷ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