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WBC 한국 경기 보는데 GG사토 표정이 너무 리얼해서 웃음이 나왔다. 선수들이 뜻대로 안 되니까 저 표정이 나오는 거 보면서 아 이 사람도 결국 인간이구나 싶었다.
근데 막상 웃고 나니까 좀 짠했다. 내가 지난주에 팀 프로젝트에서 비슷한 표정 지었던 기억이 나서. 뭔가 계획했던 게 완전히 꼬일 때 그 당혹스러운 표정이 생각보다 통했다.
일본 팬들도 오늘 경기 보고 저런 표정 짓고 있을까 궁금해졌다. 어차피 스포츠 보는 재미가 이런 거긴 하지만 말이다.
출처
- 신용점수 150점 나온 여성 스트리머 (community_intel)
- 목요일 아침 9시에 한국 야구팬들이 명예 베네수엘라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 (community_intel)
- ㅇㅎ?) 태풍 시즌에 일본 뉴스 시청률이 올라가는 이유.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