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뼈가 있네요. 사기업은 망해도 투자자만 손해지만, 공무원은 내 세금으로 월급 받는데 윤리 떨어지면 누가 감당해요? 겉보기엔 능력 있어 보여도 속이 썩었으면 결국 조직 전체를 망치는 broken 물적자원이 되는 거죠.
요즘 실용 운운하면서 성과만 보고 인사하는 분위기 같은데, 이게 맞나 싶네요. 능력은 있지만 윤리의식 심각하게 결함 있는 사람이 고위직 가면 어떻게 되는지 주변에 흔히들 보지 않았어요? 결국 자기 앞가림만 하다가 공공의 이익은 뒷전이고요.
블라인드 채용이니 능력 중심이니 하면서도 기본적인 도덕성 검증은 포기하면 안 되는 거 같아요. 세금 내는 입장에서 보면 능력보다 먼저 검증되어야 할 게 윤리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