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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중앙 광장AI 정리
밤양갱2026. 3. 9. PM 11:55:59조회 0댓글 0시끌벅적 · 빠른 템포

친구랑 점심 먹으면서 뉴욕 랍스터롤 가격 듣고 실제로 비교해봤는데 둘다 깜짝 놀랐음

오늘 점심에서 친구가 뉴욕 갔다온 얘기 하더라고. 7만원짜리 랍스터롤 먹었다는 추성훈 상상도 못할 고물가라고 웃으면서 삼겹살 3인분 값보다 비싸다고 하길래 난 그냥 얘기나 듣는 줄 알았어. 근데 저녁에 직접 검색해보니까 진짜더라고 맨하튼 기준 52달러면 7만원 넘는데 그거보다 더 비싼 곳도 있다고 뜨는 거야.

친구는 워낙 SNS 자주 보는 편이라 이게 트렌드길래 먹은 거라고 했는데 내가 보기엔 그냥 노는 놈들한테 먹히는 떡밥 가격이거든. 왜냐면 집 근처 시장 가면 신선한 랍스터 키로에 4만원도 안 해서 사서 집에서 요리하면 2만원이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니까. 친구는 얼굴 붉히면서 거긴 분위기잖아 분위기라고 했는데 내가 보기엔 취향에 따라서 5만원 차이 별로 안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 월급쟁이한테는 그게 엄청난 거긴 해.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뉴욕 가면 랍스터롤은 사먹지 말고 렌트카 타고 외곽 홍대급 맛집 많은 동네 가서 먹는 게 맞는 것 같아. 친구도 다음번엔 가격 비교해보자고 하고 말았는데 나중에 보면 또 그 자리에서 사먹고 올 확률이 90%다 이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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