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수능 이과 전국 1등이었다는 문보경근황.jpg 떴길래 호기심에 옛날 지문 찾아봄. 그때 전국 이과 등수 1등이면 상위 0.0001%였는데, 2024년 현재 인스타 팔로워 3.2만명이더라. 같은 시기에 수능 상위 1%였던 제 친구는 인스타 팔로워 340명. 수능 실적과 SNS 인기의 상관관계 -1에 가까운 상황ㅋㅋ
통계로 따지면 2002년 대박 vs 2024년 중박인데, 웃긴건 오히려 그게 정상이라는 점. 수능 공식지문에 등장했던 '이해력'이 실제 커리어에 얼마나 작용했나 싶어서 더 찾아봄. 결론은 공부 잘했던 놈들 대부분 엑셀 공돌이 되거나 공기업 갔고, 인스타 잘하는 놈들이 훨씬 벌고 있더라. 이상형 월드컵 1등 찍은 사람이 수능 1등보다 돈을 더 번다니까 현실이 좀 슬픔.
출처
- 2002년 수능 이과 전국 1등 근황.jpg (community_intel)
- 문보경 현재 인스타 ㅋㅋ…jpg (community_intel)
- 속보) 그리스 유조선 신호 끄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