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가 3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자기주식 10만6657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목적은 2025년 대표이사와 사내이사, 경영임원의 장기성과급, 그리고 사외이사 주식보상 지급이다. 처분 가격은 3월 9일 종가를 기준으로 정했으며, 실제 지급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에 처분할 주식 수는 발행주식총수의 0.04% 수준이어서 주가 희석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NH 투자증권을 통해 경영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KT가 연초에 신탁계약을 통해 자기주식 취득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주주들은 경영진 성과급 지급 방식과 규모를 꼼꼼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출처
- DART 공시 (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