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끌고 간 신규 사냥터 데뷔전에서 나 레벨 78 프리티어, 걔는 85 페이파서였는데 드랍은 내가 VIP 가죽 3개 하고 걔는 클럽빠 15개. 확률표 0.7%라던 부분이 대체 어떻게 계산된 거냐고 짜증내며 한 시간 더 밀었더니 나 슈퍼리온 1개, 고인물은 방어구 강화 스크롤 무더기. 하던 김에 열기 올려서 2배 이벤트 끝나기 한 시간 전까지 계속 돌렸는데 결국 내 체감 드랍률은 확률표의 100분의 1 수준. 다음날 같은 시간대 가보니 아예 입장 제한 풀려서 200프로 임페도 가능해졌더라.
결국은 숫자 노가다보다 혼잡도가 드랍률을 좌우한다는 게 확실해졌다. 오늘도 파티 빡세게 짜면서 지인에게 빅스터 좀 뺏어오면서 갈아탔는데, 다시는 클로버 참여 안 한다는 고인물 목소리 다섯 번 들었고 나도 공감했다. 더 큰 문제는 드랍이 아니라 갈수록 활력 소모가 기하급수로 커진다는 거. 결국 대부분이 초반에 딱 한 번 보고 이탈할 확률 높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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