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한국어판 드디어 나왔길래 오늘 새벽에 다운로드했어. 예상보다 3배는 빨리 번역이 끝났더라고. 원래 이번 달 말쯤 나온다고 했는데도 벌써라니.
처음 한 시간은 캐릭터 만들고, 맵 익히느라 헤맸는데 막상 시작하니까 저도 모르게 지켜보게 되더라고. 특히 고도 10에 도달하기 전까지의 보급품 운영이 진짜 핵심이었어. 전략 게임 하다가 슈퍼매리오 느낌 날 때가 있어서 재밌었음.
우리 동생은 42장 날려먹고 맥도날드 치킨텐더 세트로 위로받았는데, 내가 1시간만에 엔딩 봐주니까 그 표정이 ㅋㅋㅋ. 알고 보니 엔딩 3개 중에서 가장 무난한 걸로 봤더라니. 다음엔 높은 난이도로 다시 해봐야겠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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