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앱이 아니라 챗GPT 안에 넣는다니 파급력이 더 크겠지만 정작 걱정되는 건 오픈AI가 정말 충분히 검증했을까 싶은 거야. 아무래도 이미지 생성 모델이라 사용자 프롬프트 필터링이 어떻게 될지 갸우뚱하네.
지나치게 빠르게 '편의'만 강조하면 불법 딥페이크나 유해 컨텐츠 생산도 한층 쉬워질 수도 있잖아. 대형 로그인 서비스에 붙다 보니 막으려면 오픈AI엔 부담이 클 텐데.
요점은 그동안 챗GPT 이야기만 나오면 뭐든 빨리 적용하려는 움직임인데 검토 한 번 제대로 들어간 적이 몇 번이나 있었나 싶다는 거지. 이번에도 뚜껑 열리면 낙관론자들은 우와 좋다 하겠지만 나는 안전망 먼저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