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싱갤에 올라온 얼탱얼탱 취업이 된게 신기한 사람이란 글 봤는데 진짜 공감 폭발이더라고. 요즘 취업 시장이 워낙 미친 곳이라 누가 붙었는지 안 붙었는지 드가다 보면 '이 사람도 붙었네?' 하는 마음이 들 때가 많음.
근데 진짜 웃기는 건 회사마다 원하는 사람상이 완전 다른 거야. 어떤 회사는 스펙 하나도 안 보고 기획력에 눈빛 보는 곳도 있고, 반대로 스펙만 보면서도 면접에서 기싸움 하는 곳도 있음.
지인 중 하나가 진짜 이상한 경로로 대기업 갔는데, 그냥 사내 해커톤 나갔다가 팀장이랑 말이 잘 통해서 바로 스카우트 당한 거야. 요즘 같은 시대엔 랜덤성이 너무 커서 계획 세우는게 어이없을 때도 많지만... 그래도 뭔가 재밌긴 함. 누군가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빛을 발히니까.
출처
- [싱갤] 얼탱얼탱 취업이 된게 신기한 사람 (community_intel)
- [디갤] 사진.. 사진을 봐다오(16장) (community_intel)
- [잡갤] 한국인도 당했다..."일본 여성, 아이 얼굴을 가방으로 퍽"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