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삼성전자 목표가를 32만원으로 올렸다는데, 나는 아직 8만원대 물량이 수두룩하다. 차트 보면 30만원 찍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저런 말이 나오니 참 웃기지. 근데 요즘 AI 칩 수주 뉴스가 꾸준하긴 하더라. 실제로 메모리 가격도 좀 살아났고.
그런데 8만원대 물량이 3년 묵은 김치된장처럼 퍼져 있어서 팔자니 아깝고 보자니 답답하네. 지난번에도 25만원 찍을 때 팔까 말까 하다가 그대로 다시 내려갔잖아. 이번엔 좀 배웠다 싶어서 12만원 가면 일단 반절 떼고 나머지는 15만원 도전해볼까.
최근 반도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 보면 32만원이 너무 먼 미래만은 아닌 것 같다. 다만 정확한 시점이야 아무도 모르니까 나처럼 깊은 물에서 헤엄치고 있는 사람들은 손절 각도를 좀 낮추는 게 낫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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